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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육아일상]

일상]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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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엊그제 부탁해서 초본을 프린터로 뽑았었습니다. 전 직장이 공단으로 넘어가고 어찌 상황이 꼬이는 바람에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틈틈히 공고를 지켜보다가 이력서를 넣으려고하고있었습니다. 최근에 공단시험을 치고 와서 망했다고 했었는데 어찌 면접까지 보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준비해야할 목록 중 초본을 뽑아달라고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온 전화로 오늘 회사를 그만 둔다 말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아직 면접을 합격한 것도 아닌데 급작스러웠습니다. 혹 합격이 확실시하냐고 물었더니 그것도 아니었습니다.무슨 일인지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실 공단 준비 외에 다른 곳의 면접도 보고 왔었다고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만두었다고하는 그 말을 한 날 면접합격 문자를 받았다고했습니다.

공단 면접과 다른 좋은 조건의 면접을 두개 합격을 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정했다고합니다. 공단이 사실 최종 목적지이긴하지만 이번 시험은 망쳤는데 기분 좋게 면접을 보고 오겠지만 가능성이 적다고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좋은 조건의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연봉이 오르고 복지조건들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회사 분들에게 미안함은 있지만 놓치기 힘든 조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분이 잡아주셨기에 더 미안했다했습니다. 

남편이 이직해오면서 막 시작하는 그 전의 회사와 같이 커나갔지만 힘들다고 말을 했었습니다만 또 같은 길을 가야한다고 제가 또 자기 무덤을 파는게 아니냐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회사로 이직을 하고서도 공단시험 등 준비를 계속 하겠다고합니다.뭔가 제가 해줄수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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