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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육아일상]

일상]적금 돌려막기 그리고 앱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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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을 기점으로 저희집은 돈이 오고 갑니다. 현재 남편의 월급일은 30일이지만 그 이전 회사에서 25일에 월급을 받았기에 그 패턴 그대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25일에 아랫층 두곳에서 월세가 들어오고 아동수당이 들어왔습니다. 월세의 일부는 지난번 사용했던 보증금을 메꾸기 위해 만들었던 적금으로 들어갔으며 나머지는 카드 값을 결제하는데 이용되었습니다.

주 사용카드인 신한카드에 25일을 기점으로 카드값을 다 선결제해버려서 다음 달에 결제한 금액들이 넘어가서 생활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해야한다는게 제가 정한 나름의 원칙입니다.

갑자기 나가게 된 남편의 회식 금액은 남편이 가지고있던 물품을 팔아서 거의 메꾸고 나머지 금액 포함 다른 카드 값 등을 남은 생활비로 다시 메꾸고 나니 정말 통장에 소액만 남았습니다.

아직 나가야할 적금이 하나 남았는데 말입니다. 어머님께 빌려드렸던 금액을 받으면 아슬아슬하게 맞출 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소액이라 달라고 부탁드리기가 쉽지않은게 저의 입장입니다.

다음 달은 어찌 다시 금액을 메꿀수있을까하는 마음에 재태크 카페를 두리번 구경하다가 알게된 앱테크를 오늘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소액의 금액들을 모아 앤테크& 짠테크로 돈이나 문상 혹은 기프티콘으로 교환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그 앱테크 글에는 얼마 전 시작한 영수증으로 포인트로 교환하는 마이플레이스와 같은 류의 앱또한 있기에 시작하였다. 

폰을 사용안하면 포인트를 주는 잠금어플과 어플 등을 설치하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 주는 포인트로 문상을 바꿔서 2천원 정도를 문상으로 바꿀수있었습니다. 저는 이 문상으로 지마켓 포인트로 충전을 해서 쇼핑을 하거나 배달음식을 시킬때 결제를 할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남편이 스마일 클럽을 가입해서 배달음식을 3천원 할인받을수있어서 생각보다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사실 저희 집 생활비 소비의 가장 큰 방해요소가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이런저런 어플들을 폰에 깔아뒀는데 남편이 보면 또 기겁을 할것만 같습니다. 

다음 달은 좀 허덕이지않고 계획했던 적금을 무난히 넣을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며칠 내로 앱테크로 깔았던 어플들을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추천인을 입력하는 방식들도 있으니 서로 윈윈할수있게 많이 호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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